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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_진리

새 언약 유월절, 재앙에서 보호받는 확실한 약속_하나님의교회

안녕하세요 !

 

오늘도 재앙에서 보호 받는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 새 언약 유월절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성경 역사 중 가장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은 재앙은 "노아의 홍수" 사건이었는데요.

 

이 재앙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단 8명. 노아의 가족뿐이라는 기록만 존재합니다.(창 7.23)

 

지금까지 없던 대홍수 재앙이 일어날 동안, 노아의 가족들이 방주에 들어갈 동안, 그 많은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기에 방주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음을 당했을까요?

 

초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사흘 전 2,000년 후 이 시대에 있을 일에 대하여 예언을 하였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장 37-39절

이 구절에서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동안 사람들이 무엇을 하였는지 나오게 됩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그저 먹고 마시면서 여느 때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으며, 심지어 비가 내려 물이 차오르는 와중에도 어떻게 될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마태복음 24장 38절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설마라는 생각을 하며 안일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었을 때 예상을 뛰어넘는 재앙을 당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불예측한 재앙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나약한 모습일 뿐이라는 것이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 보게 되면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같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 24장 37절

노아의 때와 같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에도 예측 불가능한 재앙의 위협은 더욱 다양한 형태로 도시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돌발적 재앙속에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에서는 가장 완전하고 확실한 대비책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의 이름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이 담겨져 있으며, 가장 확실한 이유는 그 보호를 약속하신 분이 초자연적 존재인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출애굽 당시에도, 히스기야 당시에도 유월절을 지켰을 때 모든 재앙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유월절 속에는 어느시대든지, 어떠한 형태의 재앙 속에서도 보호해주시겠다는 확실한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노아의 때와 같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이 약속을 반드시 믿고 대비하여 모든 재앙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읍시다 !